눈 내리는 JIRAN 37

하얀 겨울의 숨결이 지란인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감싸안았습니다. 

첫눈처럼 설렘이 가득했던 입주도 어느 덧 2년이라 시간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2살이 되어가는 JIRAN 37의 굵지만 첨예한 선들이 포근한 눈덩이들로 감싸여지고 

유리창에 맺히는 하얀 눈 결정들이 지란인의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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