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바삭 뉴이어파티 – 지란인들의 따뜻한 연말 이야기

지란인 또는 지란지교패밀리를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맘때쯤이면 지란지교에서 또 뭔가 신박한 이벤트를 할 텐데?”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지난 12월 30일에도 JIRAN37의 12층으로 하나둘 모였습니다.

“어? 이 달콤한 향기는 뭐지?”

발걸음을 재촉해 JIRAN37의 테라스 뷰티로 향하니, 이미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모여든 지란인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갓 구워낸 붕어빵 ‘삼칠붕어빵’의 향기였죠.

JIRAN 37의 12층 뷰티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동료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뉴이어파티’라는 이름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 이벤트는

단순한 간식 타임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 아깝다!!”

“나는 떡볶이가 먹고시푼뎅!”

떡볶이부터 떡붕순(떡볶이, 붕어빵, 순대)까지 그려진 룰렛을 돌리며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지란인들의 웃음소리를 더욱 크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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