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서비스 디지털화의 중심에 서 있는 닥터나우를 소개합니다. 닥터나우는 제3회 JAPAN TO GLOBAL 행사에 참석해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거의 매일 일본에 상주하면서 고군분투한 결과 올해 2월에 성공적으로 일본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의료 서비스의 혁신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안정적인 의사라는 직업 대신 창업을 선택한 장지호 대표님을 만나 닥터나우 창업과 일본 시장에 진출하게 된 계기와 더불어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 함께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