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란지교 둥지를 떠난 기획+영업+마케팅 삼총사 지금도 만난다던데 – OB를 찾아서 > 2021년 12월 30일 댓글 없음 얼마전 뜬금없이 그것도 9시 넘어서 회사 다닐때 전화 한번 없던 준헌씨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술도 못마시는 그가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은 목소리로 전화를 했더라구요. “사장님 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