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창업자들의 청춘기록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하고 성공한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차 창고에서 시작했다, 컨테이너 박스에서 출발했다 이런 말들을 합니다.

옛날을 회상하며 지금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되새기려 하는 것입니다.

지란지교패밀리는 어땠을까요?

오래된 앨범 속에서 지란지교패밀리 초창기 사진들을 꺼내 보았습니다.

사진 속에서 그 시절 그 모습의 힌트를 얻어보려 합니다.

창업 초창기 멤버들입니다.
창업 당시 보다는 조금 멤버가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무실 앞일까요?

사무실에 앉아 있는 오치영 사장 (저 시절 그는 무슨 꿈을 꾸고 있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당시 소박한 사무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창업 직전의 풋풋한 대학생 때의 모습

여긴 회의실일까요? 휴게실일까요? 아마도 다목적실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개발을 하다가 밤새는 일이 허다해서 이런 용도가 불분명한 공간이 어느 회사나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잡지 관련 기사 사진같은데 1995년도 표시가 인상적입니다.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창업 1주년을 축하하는 모습.
지금의 지란지교패밀리를 상상하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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