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대전 월평동 사무실 시절

지란지교패밀리에서 전설적인 사람들이 다 모여있네요.
사진 속의 주인공들도 이 사진을 보면 스스로 놀라워 할 것 같네요.

사진의 제목이 월평동_세환빌딩2층_사무실.jpg 로 되어 있어서
괜히 웃음도 나고 기억이 더 선명해졌습니다.

당시 쿨메신저 개발자였고 지금은 지란지교컴즈의 대표가 된 오진연 대표가 유난히 젊어 보입니다.
의외로 꽃미남이셨군요. 사진 테두리에 그라데이션 들어가 있는 거 보니 옛날은 옛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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