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극장에서 보던 대한뉴스 한 장면 같습니다. 이런 흐릿한 사진일 수록 기록의 의미는 커지는 법이죠.
학생에서 한 사람의 당당한 사업가로 성장한 오치영 대표의 모습이 보입니다.
신지식인이라는 타이틀은 그 때 당시의 유행하던 말이었는데 지금으로 말하면 썩 괜찮은 스타트업에 해당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Notice!!) story.jiran.com 내의 검색 결과가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