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하계 워크샵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다시 일어나서 시작하는 지란지교패밀리
다시 슬프지 말고,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이 때만해도 전사가 함께 움직이는 정도의 규모라서 단란하기 짝이 없네요.
기록을 남기기 위해 백방으로 사진을 구하고 있지만 사진들이 구하기가 힘드네요.

2004년 하기 워크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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