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신년산행

신년에는 꼭 산행을 했었습니다.
등산 전에 단체 사진은 산행의 꽃이죠.
그런데 이 당시 드론은 없었는데 이런 사진을 어떻게 찍었을까요?

아하…셀카봉이구나…
아니…그런데 셀카봉을 든 사람도 없는데…
그리고 셀카봉도 2010년에나 들어서야 나왔는데….


위 사진의 비밀은 바로 …..

(나무 위에 오르는 일은 나빠요.)
장소 제약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셀카봉이나 드론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서 본격 등반을 위해 아이젠을 끼우고 있습니다.

이후로 사진이 없어서 찾는데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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