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잠들지 않는 시간’은 지란지교소프트의 첫번째 작품인 통신에뮬레이터 이름인 ‘잠들지 않느 시간’에서 따 온 것입니다.
‘더 잠들지 않는 시간’은 지란지교소프트가 대학생 4명으로 시작했듯, 모교인 후배들의 도전과 열정을 지지하고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무겁게는 연구소 성격이 될 수도 있고, 가볍게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동아리가 될 수도 있지만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산실의 초기 모습이라고 보면 알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