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라는 공간과 광고의 컨셉이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재경과 이기복 사원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2012년 1월에 이어 개인정보보호센터 설립 기념으로 삼성역 광고를 한번 더 하게 됩니다. 이 때 저 광고의 가격이 4주에 300만원 정도 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정보차원에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Notice!!) story.jiran.com 내의 검색 결과가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