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월의 어느 날, 지란지교소프트 서울 사무실의 풍경

특별하지 않은 아무 날이지만 이 사진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때 일하던 누군가는 미래의 기업 대표가 되기도 했고, 이 때는 이랬구나 하는
사진 구석구석에 힌트와 추억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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