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지란지교 개발자들의 축제, Jiran Tech. Story

지란지교 개발자들의 축제 Jiran Tech. Story 2013

지란지교소프트 개발자들의 축제! JTS(Jiran Tech. Story)가 지난 11월 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습니다.

지란테크스토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지란지교소프트의 기술세미나로 지식과 기술공유를 통해서 개발자들의 역량향상은 물론이고 개발자들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팔찌는 개발자들의 언어를 나타내주는 팔찌입니다.

언어구분은 웹 / 응용 / 모바일 /QA,AC /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서울,대전 지란인들. 축제라는 부제에 걸맞게 화기애애합니다

이번 행사의 컨셉은 “개발자가 만드는 세미나”입니다.

영상물, 공식사이트, 인쇄물 등 다양한 기획물들을 개발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했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던 지란테크스토리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본격적인 행사는 ‘황PD의 PC수첩, 그것이 알고 싶었다.’ 라는 르뽀영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경력에 관한 고민, 조언 등 개발자들간에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영상으로 행사장은 훈훈해 졌습니다.

Q.모바일 개발 팁이 있다면?

Q. 경력에 대한 고민은 없는지?

Q. 후배개발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뒤이어 오치영 대표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두번째 순서는 귀한 손님이신 이베이코리아 최승돈 부사장님의 명사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최승돈부사장님은 Looking back 이라는 제목으로 innovation, collaboration, technology update, localization 등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지란테크스토리의 세션발표는총 6개가 진행되었습니다.

▲ JIRAN JAPAN TECH 임교원대리, 웹사이트 최적화

▲ 개인정보보호센터 양진모대리, 오픈소스의 발전 및 활용

▲ 모바일보안사업부 이근상과장, One Source Multi Device Native App. 개발

▲ 키퍼사업부 윤슬기대리, 슬기군의 Android 개발여행

▲ 보안사업부문 QA/QC 장진우팀장,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컨버전스사업부 김동현대리, AIR를 이용한 인터랙티브앱 개발

세션 쉬는 시간에는 “개발자는 000이다”라는 개발자들의 생각을 묻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답니다.

자 이제, 최고의 개발자 시상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각 사업부서장들의 1차 후보자 제안을 받아 최종 대표이사, 부사장, 경영전략실장의 결정을 거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지란지교소프트의 기술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부여되는

‘최고 개발자’상!

올해의 주인공은 키퍼사업부 김백규과장입니다.

김백규과장은 초기 엑스키퍼B2C모델의 기반을 구축했으며 다양한 개발분야를 소화, 업무에 대한 책임감등 타의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김백규과장에게는 초고급 수제양복과 순금열쇠가 부상으로 수여됩니다.

공식행사가 종료되고 마지막 인삿말을 이동희부사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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