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현재, ICT 분야의 가장 큰 화두는 뭐니뭐니 해도 ‘멘토링’이 아닐까 싶은데요,
2016년 자율 학기제를 앞두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도입하려는 일선 학교의 움직임에 따라,
SW교육이 가능한 멘토들이 그 어느때보다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시기입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2012년부터 프로보노 ICT 멘토링 사업의 원년멤버로 참가하여 4년째 빠짐없이 대학생들의 멘토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특히 올해는 2015 프로보노 ICT 지식나눔콘서트 강연기업으로 참가하여 대학생들에게 ICT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내 소프트웨어 멤버십 ‘더잠들지않는시간’ 운영등을 통해 미래 IT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난 11월 27일,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란지교소프트의 박상호 부장님께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해 오치영 대표님께서 ‘SW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상하셨던것을 기억하시나요?
대표님께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신지 일년만에, 프로보노 멘토로 대 활약중이신 박상호 부장님께서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하시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지난 7월 프로보노 ICT 멘토링을 비롯하여 ICT 지식나눔 콘서트 등 ICT 분야의 멘토로서 종횡무진 하신 박상호 부장님이시기에, 수상을 하시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시상식이 열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한마음 엑스포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 해 드립니다.
한이음 엑스포 행사의 메인 행사 중 하나로서 진행 된 이번 시상식은. 정부기관의 많은 VIP분들과 네이버, 카카오 등 여러 기업들의 임원분들께서 참석 하셨습니다. 인력양성 부문 유공자로 선정되신 박상호 부장님께서는 장관상 수상자 중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셨습니다.
삼성 SDS를 비롯한 유수의 기업과 기관의 유공자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신 멋진 부장님의 모습.
이후에는 한이음 공모전에 수상자를 비롯한 모든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