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패밀리의 자랑, 드림플랫폼 프로젝트인 ‘지꿈인’을 소개합니다.
‘지란지교를 꿈꾸는 사람’을 의미하는 지꿈인은, 지란지교의 보스, 오치영 대표님과 함께 꿈을 나누는 시간이랍니다. 직원들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힘쓰는 회사인 지란지교패밀리는, 직원들의 꿈과 비전을 나누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과 독려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생각하는 꿈이 무엇인지를 대표님과 직접 나누는 자리인 ‘지꿈인’ 지금부터 여러분께 공개할께요!
지꿈인 2기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장소는 오치영 대표님의 방, ‘오서방’ 입니다
지란군이 참여한 오늘은 지꿈인 2기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7 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을 함께 하며 지란지교의 미래와 본인의 꿈, 목표에 대해 서로 고민하고 답을 찾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회사원들이라면 누구나 어려워 할 일이지요. 아무리 편한 주제라고 할 지라도 쉽게 꺼내기. 어려운 상대가 바로 회사의 대표님이실 텐데요, 지꿈인의 분위기는 전혀 달랐답니다.
허물없이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와인을 나누며 회사의 발전을 위해 때로는 칭찬과 격려를, 때로는 아쉬움을 이야기하며 직원과 대표의 벽이 허물어지고 돈독해 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지란군이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지꿈인에 참여한 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였습니다.
개발 업무를 하고 계신 한 직원분께서 ‘개발에 필요한 제반 장비가 더 필요하다’ 라고 말씀 하시자마자, 그 자리에서 ‘사과시계’의 구입을 허락 하셨답니다.
직원들이 전하는 ‘더 좋은 회사를 위한’ 가감없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시는 대표님을 보며 지란군의 눈에는 하트가 뿅~ 했답니다.
지꿈인에 참가한 직원들을 위한 깜짝 선물인 ‘술잔’도 준비되었습니다.
직원 한명 한명이 다 다른 디자인으로 준비 된 술잔에 대표님께서 직접 공수하신 술을 따라 주셨습니다! 지꿈인에 참여한 모든 직원과 대표님, 그리고 지란패밀리의 꿈을 ‘위하여!!!’
지란지교패밀리는 직원 하나하나가 꿈꾸는 일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드림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발전 하는 지란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