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n 뉴스

Jiran 뉴스는 지란지교패밀리에 대한 내외부 주요 뉴스를 다룹니다.

지란지교소프트, 나모 크로스에디터 4.6버전 출시

지란지교소프트가 기업용 웹에디터 ‘나모 크로스에디터’ 4.6 버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나모 크로스에디터 4.6은 웹표준 기술 HTML5를 기반으로 문서 및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지란지교시큐리티, ‘2023 지란지교시큐리티 파트너 데이’ 개최

– 성공적 비즈니스 협력 위한 고객 보안 요구사항 맞춤 솔루션 소개, 영업 전략 공유  보안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지난 14일 판교 신사옥에서 ‘2023 지란지교시큐리티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란지교시큐리티와 긴밀히 협력해 온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 파트너 데이 단체 기념사진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고객 군 별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 솔루션 및 영업 전략을 공유했다.  먼저 회사는 ‘공공 컴플라이언스 대비 전략’을 주제로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을 위한 ‘새니톡스’, 해킹 메일 모의 훈련을 위한 ‘머드픽스’를 소개했다. 이어 ‘성공 사례로 보는 기업 보안 전략’을 주제로 기업 문서 자산 관리를 위한 ‘다큐원’, 법인 단말관리를 위한 ‘모바일키퍼’도 소개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출시한 클라우드 이메일 통합 보안 솔루션인 ‘클라우드 메일게이트’를 선보이며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강조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윤두식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는 정보 보안 시장의 성장기회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업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파트너 협업 전략을 고도화하고 탄탄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기

지란지교시큐리티, 광주은행에 CDR 솔루션 새니톡스 구축

보안 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제1금융권 광주은행에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CDR) 솔루션 새니톡스(SaniTox)를 구축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정상 문서로 위장해 기존 보안 솔루션을 우회·회피하는 문서형 랜섬웨어·악성코드 공격 사례가 잇따르면서 ‘안전한 문서는 없다’라는 제로트러스트 관점의 CDR(Contents Disarm and Reconstruction)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문서형 랜섬웨어, 첨부파일 악성코드 등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목적으로 지란지교시큐리티의 CDR 솔루션 새니톡스를 제1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기존 보안의 ‘탐지/방어’를 넘어 ‘예방/방지’ 관점의 진화된 보안 체계를 수립하고 개인정보·금융거래정보에 대한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968년 설립된 광주은행은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이다. 2016년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2019년 인터넷-웹-모바일뱅킹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 인증 획득과 재택근무 보안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금융 혁신과 정보보안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새니톡스는 다수의 채널로 유입되는 모든 문서의 잠재 위협요소(매크로, 액티브 콘텐츠, OLE 객체 등)를 사전에 제거하는 무해화를 거쳐 안전한 문서로 만드는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기술을 활용한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이다. 빠른 무해화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고도의 문서 구조 분석을 바탕으로 무해화된 파일의 원본성을 보장한다. 무해화 결과 상세 리포트를 제공해 악성 문서의 무해화 결과 및 상세·연관 분석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 정보보호 담당자는 “스팸 차단·APT 방어 등 기존 보안 솔루션이 탐지하지 못하는 문서형 보안 위협 대응과 기존 보안 시스템의 보완·강화를 위해 CDR 기술을 검토하게 됐다”며 “단일 장비에서 웹, 메일, 파일서버 등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연동이 가능한 점과 직관적인 UI가 새니톡스가 가진 타사 대비 차별점이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보안 관리·운영은 물론, 다수의 채널로 유입되는 모든 비즈니스 문서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준 지란지교시큐리티 신기술융합부 이사는 “이번 광주은행의 새니톡스 구축을 통해 금융권에서 요구되는 CDR 기술에 대한 실질적인 니즈들을 파악하고 대응함으로써 금융권 사업의 실전 경험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높아지는 CDR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금융권 시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니톡스는 구축형과 클라우드형 두 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경찰청,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등 공공, 기업, 금융 산업 군의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하면서 국내 CDR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지란지교시큐리티, 인천시청에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 ”새니톡스” 공급

– 지란지교시큐리티, 인천시청에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 ”새니톡스” 공급 – 첨부파일 무해화로 안전성 강화 국내 보안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인천시청에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CDR) 솔루션 ‘새니톡스(SaniTOX)’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시청은 대시민 서비스 게시판 첨부파일에 악성코드를 심는 공격수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위협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게시판에 파일을 업로드할 때 모든 첨부파일을 무해화해 안전한 파일만 열람할 수 있게 하는 새니톡스를 도입했다. 새니톡스는 문서 구조 분석을 통해 악성코드로 활용 가능한 액티브 콘텐츠 영역만을 탐지, 제거(비활성화)한 후 안전한 파일로 재조합하는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기술 기반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이다. 자체 개발한 CDR기술로 다수 채널을 통해 유입되는 문서의 모든 잠재 위협 요소를 제거한다. 무해화 처리 후에는 사용자에게 원본 파일과 동일한 형태의 안전한 파일을 제공한다. 문서 원본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끊김없는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또 빠른 속도와 결과 리포트, 위험도 분석, 연관분석 등 세분화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홍진영 지란지교시큐리티 문서사업본부 본부장은 “새니톡스는 악성 유무를 판별하지 않고 모든 액티브 콘텐츠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문서형 악성코드 공격 대응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위협 차단에도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이라며 “공공 시장에서의 첨부파일 악성코드 무해화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인천시청을 포함한 다수 공공 성공 사례와 CDR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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