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ecurity가 본인의 브랜드를 걸고 어워드 수상식을 한다고 한다. 2020년 코로나 이후로 이벤트를 거의 하지 않았다.
잘 할 수 있을지 어색하지 않을지 약간의 걱정이 들었다. 그래도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11월 1일 행사에 참가했다.
우와.. 도쿄역 스테이션 호텔에서 한다고..!
쥑이는데… 오는 손님들도 깜짝 놀랐겠음.
헉 그런데 컨셉이 할로윈데이??
딱딱한 일본 전형적인 컨셉은 아니네….
음… 좋아 좋아.. 그게 우리 지란 스타일이지… 평범한것을 따라하지 않는것..
어색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우와 제법 자연스러워…
준비 많이 한듯..
이쯤에서 간단히 제이시큐리티의 비지니스를 소개 하겠습니다~
지란지교패밀리는 30년째 비즈니스 중인데
일본 비즈니스는 20년째 하고 있습니다.
법인은 2011년 7월에 설립을 했고 (Jiran Japan)
제이시큐리티는 2018년 1월에 분사를 했습니다.
제이시큐리티의 J는
Japan과 Jiran의 J를 의미하며
‘All for Japan Security’라는 슬로건으로
일본에 필요한 모든 보안 솔루션을 찾고 만들어서
일본 시장에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