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aS Focus]는 SaaS 관련 기사 등의 외부 글을 직접 큐레이션 하여 제공하는 SaaS Content 리뷰입니다.
[ 지란지교 한줄평 ]
이전 SaaS Focus에서 ‘B2B’ 사업. 네이버. 떨어져서각자. 이젠뭉쳐서더크게…??란 제목으로 다루었던 네이버의 클라우드 전략이 보다 분명해지고 있음. 그런 의미에서 한번 더. 주력 분야는 AI로 시장은 SaaS로 확장하겠다는 것. 가장 잘 할 수 있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키운 역량 중심으로 더 성장하겠는 전략? 녹색창이 더 자주 보일 듯….
[ Insight ]
– 네이버가 지난해 제2사옥 ‘1784′를 공개한 뒤 이뤄지는 최대 규모 조직 개편. 1784 설계 첫 단계부터 이 공간을 ‘융합이 이뤄지는 기술실험장’으로 정의
– 클라우드를 가교로 자사 기술∙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묶어 ‘패키지 판매’에 나선다는 구상
– 클라우드에 AI를 결합한 SaaS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

이미지 출처 : pexels.com
[ 원문 출처 ]
조선비즈
[ 원문 제목 ]
네이버, 3월 ‘뉴클라우드’ 출범… 클라우드·AI 결합한 SaaS 키운다
[ 원문 일부 ]
네이버가 오는 3월 자사 인공지능(AI) 및 개별 B2B(기업 간 거래) 사업 조직을 한데 모은 ‘뉴클라우드’를 출범한다. 네이버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클로바CIC(AI), 웍스모바일(협업도구), 파파고(번역), 웨일(브라우저) 등을 결집한다. 네이버는 이들의 역량을 합쳐 글로벌 빅테크의 아성에 도전할 거대 기술 기업을 키우기로 했다. 첫 걸음은 일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점유율 확대다.
[ 원문 위치 ]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3/01/12/HVS3IHMRSFEZZELDAVXXS6TG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