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무엇이 앞에 붙던 결국엔 서비스

  • [SaaS Focus]는 SaaS 관련 기사 등의 외부 글을 직접 큐레이션 하여 제공하는 SaaS Content 리뷰입니다.

[ 지란지교 한줄평 ]

SaaS에서 촉발된 서비스의 개념이 이제는 모든 산업을 테크화 시키는 경향을 보임. 밈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사실 핵심은 결국 기존 산업의 영역이 소유에서 이용의 개념으로 바뀌는 순간 모든 경쟁의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것. 용어가 어떤 방식으로 선택되던 서비스가 모두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는 데서 큰 의미가….

[ Insight ]

– 사업 영역에 ‘as a service’를 붙여서 표현하는 모든 서비스를 XaaS(자스)라고 통칭
– SaaS는 XaaS의 시작점. 클라우드는 SaaS를 가능하게 하는 주요 요소
– 서비스로의 모빌리티 MaaS(Mobility as a service)가 대표적인 버티컬 XaaS

이미지 출처 : pexels.com

[ 원문 출처 ]

한국경제신문

[ 원문 제목 ]

XaaS로 통하는 모든 테크 서비스…

[ 원문 일부 ]

XaaS(자스)가 모든 테크기업에 어울리는 일종의 밈(meme)이 됐습니다. 어떤 사업 영역에 ‘as a service’를 붙여서 표현하는 모든 서비스를 말합니다. 테크기업이 ‘서비스로의 진화’하는 양상을 잘 보여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김태호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팀장이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서비스부터 우리 일상을 파고든 다양한 XaaS 플랫폼 시장을 살펴보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를 한경 긱스(Geeks)를 통해 설명합니다.

[ 원문 위치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130135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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