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일단은 “하면서” 전략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 [SaaS Focus]는 SaaS 관련 기사 등의 외부 글을 직접 큐레이션 하여 제공하는 SaaS Content 리뷰입니다.

[ 지란지교 한줄평 ]

릴레잇(relate.kr)에 좋은글. B2B 소프트웨어 초기 스타트업들이 놓인 다양한 전략적 선택에 대한 [Elad Gil]의 글을 의역한 글.(고맙습니다) 눈으로 언뜻 바라보면 이해가 되지만 행동하기는 쉽지않은. 특히 인상적인 스타트업의 포지션은 “하면서” 세우는 것이라는 관점. 우리 소믈링도 MVP때 부터 조금 더 모양을 갖춘 지금까지 견지하고 있는 포지션. “하면서”만들어 가는 것.

[ Insight ]

– 대부분의 초기 B2B 스타트업은 방어 전략이 있을 수 없다
– 방어 전략은 “하면서” 세우는 것
– 패스트 팔로워가 적은 이유

이미지 출처 : pexels.com

[ 원문 출처 ]

릴레잇

[ 원문 제목 ]

B2B 소프트웨어 경쟁과 방어 전략

[ 원문 일부 ]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창업 이후 6~12개월 이내에 초기 제품을 갖고 런칭한다. 이 때 팀은 주로 5~6명 정도의 엔지니어링/프로덕트/기타로 구성된다. 초기 제품을 5~6명이서 6~12개월 안에 만드는 것인 만큼 경쟁자가 쉽게 따라하거나 베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예외 케이스는 늘 존재하는데, 다음 사례를 예를 들어 볼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와 같이 주로 기술적으로 구현 난이도가 높은 제품이 그런 예다.

[ 원문 위치 ]

https://www.relate.kr/blog/def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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