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aS Focus]는 SaaS 관련 기사 등의 외부 글을 직접 큐레이션 하여 제공하는 SaaS Content 리뷰입니다.
[ 지란지교 한줄평 ]
B2B 사업에 대한 각 사업부 간 각자의 경쟁력 확보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관점에서 독립적 사업을 하고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모으겠다는 방침. 해당 논의의 출발은 팔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으로 어필할 수 있다는 판단이 아닐런지…??
[ Insight ]
– 기업이 커지면서 조직을 다시 통합하거나 개편할 때 일반적으로 쓰는 표현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조직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
–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B2B 서비스를 한 곳에 집중
– 네이버웍스, 네이버웨일, 파파고 등을 모두 네이버클라우드 계열사로 흡수하는 것

[ 원문 출처 ]
전자신문
[ 원문 제목 ]
“네이버클라우드로 헤쳐모여”…’B2B’ 사업에 힘 주는 네이버
[ 원문 일부 ]
“네이버가 사내 흩어져 있는 기업간거래(B2B) 서비스를 네이버클라우드로 합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사업간 시너지 극대화할 수 있고, 해외 진출 시 ‘한 몸’으로 움직이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 판단에서다. 네이버는 기존 기업소비자간거래(B2C)에서 B2B로, 국내에서 해외로 무게중심을 옮겨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
[ 원문 위치 ]
https://www.etnews.com/2022100300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