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고 같이 자라는, 지란지교 짝꿍 시리즈 ① – 지란지교소프트 김민지 대리 & 우성욱 파트장

벗 사이의 맑고도 고귀한 사귐을 이르는 말, 지란지교

오늘은 지란지교패밀리 안에서 지란지교의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첫번째 짝꿍을 소개합니다!

고객과 끊임없이 통화하며, 상대방의 목소리 속에서 신뢰의 온도를 읽는 김민지 대리님
조용한 집중 속에서 코드 한 줄 한 줄에 해답을 찾아가는 개발자 우성욱 파트장님


언뜻 보면 서로 전혀 다른 세상에서 일하고 있는 두 사람.
하지만 지란지교라는 이름 아래,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하는 그들의 길은 어느새 한 곳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회사 사람

성격도, 일하는 방식도 전혀 다른 두 사람.

지란지교소프트에서 김민지 대리는 비즈그룹 신규영업팀에서 오피스키퍼, 오피스넥스트, 제로다크웹 등 다양한 제품을 담당하고 있어요. 고객과 전화나 메일로 소통하며 제품 안내부터 계약까지 이어가는 인사이드 세일즈 역할을 맡고 있죠. 언제나 책상 위에는 전화기와 메일창이 함께 열려 있는 사람이죠.

우성욱 파트장님은 오피스키퍼테크그룹 웹개발팀의 백엔드 개발자로, 현재 오피스키퍼 신규 버전인 오피스키퍼 EP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꼼꼼한 성격으로, 제품의 구조를 속속들이 이해하며 묵묵히 성과를 내는 개발자입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김민지 대리님이 대전사무실에서 서울 대치동으로 근무지를 옮기던 무렵이었어요.

서로에 대한 첫번째 기억은 김민지 대리는 “듣던 대로 말이 적고 자기 세계가 확실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반면 우성욱 파트장은 “사실 처음 만난 기억은 없다”며 웃으며 덧붙였죠. 다만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랑 어울려 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책 읽는 사진을 올리는 모습을 보고 ‘의외의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김민지 대리님은 오피스키퍼의 기술적인 부분이 궁금해 질문을 던질 때, 평소 말이 없던 우성욱 파트장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설명을 이어가는 모습에 놀랐다고 해요. 본인의 업무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이라는 확신이 생겼고, 그때부터 닮고 싶은 선배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우성욱 파트장님은 바쁜 와중에도 신규 입사자에게 먼저 인사하고, 커피를 건네는 대리님의 모습을 보며 주변을 살필 수 있는 여유와 마음을 가진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묻어나는 따뜻함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서로를 성장시키는 동료

영업과 개발, 

일하는 속도와 일하는 방법도 전혀 다른 세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장점을 배워갔습니다.

영업은 스피드가 생명이라 말하며 빠르게 반응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 김민지 대리님은 처음엔 우성욱 파트장님의 느긋한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개발이란 수많은 협업과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기다림의 일임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전보다 차분해졌다는 말을 듣는다”고 웃었습니다

반대로 우성욱 파트장은 사람을 대하는 일이 얼마나 섬세한 일인지 깨달았다고 합니다. 매일 다른 고객을 만나도 늘 같은 온도로 대하는 모습, 컨디션이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친절함을 유지하는 태도에서 많은 걸 배웠고, 김민지 대리님의 일과 일상을 존중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했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은 달랐지만, 서로의 노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점점 성장해갔습니다. 언제부턴가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익숙한 동료를 넘어 믿음직한 버팀목이 되어 있었습니다.

두 사람에게 지란지교는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 시켜준 공동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생각을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의 일에는 객관적인 피드백을 주며 성장을 도왔습니다. 같은 공간 안에서 서로의 일과 리듬을 공유하며 서로의 하루를 가장 잘 이해하는 동료이자 친구가 되었습니다.

김민지 대리님은 “같은 회사에 있으니 표정만 봐도 무슨 일이 있는지 알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합니다. 우성욱 파트장님도 “같이 출퇴근하고, 휴일을 맞추는 게 편하다”고 덧붙이죠. 

두 사람은 함께 AI 공모전에 참여하며 같이 일한다는 의미를 다시 느꼈다고 합니다. 우성욱 파트장님이 개발을 맡고, 김민지 대리님이 제안서를 작성하며 밤을 새워 준비했던 그때, 서로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심을 다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더 좋았다는 말처럼 함께했던 그 시간은 두 사람을 더 단단히 연결해준 경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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