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기업의 조건

지란지교그룹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강산이 세 번 변하고 한 세대가 바뀌는 긴 시간이다.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설립자는 이 시기를 살아남았고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며 감회가

30주년 지란지교패밀리 데이 “DREAM 100”

꿈을 향한 30년의 여정 지란지교패밀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94년 대학생 4명의 작은 꿈에서 시작된 지란지교는 이제 1,000명에 가까운 지란인의 꿈을 담은 드림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잠들지

콘텐츠 검색

  • 카테고리 선택

  • 기간 선택

    ~

(Notice!!) story.jiran.com 내의 검색 결과가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