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렉트클라우드, 정부 클라우드 바우처 4년 연속 선정…중소기업 DX 이끈다
보안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력 인정받아…최대 80% 비용 지원해 도입 부담 완화 다이렉트클라우드가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국내 중소기업 대상 보안형 협업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을 앞세워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앞장서 지원한다는 목표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공급기업은 보안성·서비스 품질·안정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올해도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으로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중소기업 환경에 맞춘 보안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그간 국내 중소기업의 DX를 지원하며 클라우드 기반 파일 공유와 협업 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왔다. 핵심 서비스인 ‘다이렉트클라우드’는 단순 파일 저장을 넘어 기업 정보자산 보호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랜섬웨어 차단, IP 및 디바이스 접속 제한, 2단계 인증(2FA), 세부 접근권한 설정 등 보안 기능을 제공해 최근 강화되는 기업 보안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동시에 대용량 파일 고속 전송, 실시간 공동 편집, 미리보기, 코멘트 기능 등도 지원해 협업 효율도 높였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구조로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도 재택근무나 외부 협업이 많은 업무 환경에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다이렉트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보안성과 협업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할 수 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형태로 정교한 권한 관리, 정보 유출 방지,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활용, 데이터 수명주기 관리, 장기 백업 기능을 통합 제공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3000개 사 이상이 16억 개가 넘는 파일을 다이렉트클라우드를 통해 관리·활용하고 있다. 안정선 다이렉트클라우드 대표는 “4년 연속 선정은 우리 솔루션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업무 효율과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올해 AI 기술을 접목한 더욱 스마트한 파일 관리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지디넷코리아 기사 원문 보기

‘모두의 창업’ 흥행을 기원하며
글: 조원희 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아이디어 접수에 들어갔다. 닷컴 열기가 뜨거웠던 2001년, 지란지교소프트에 합류하며 동료들과 창업에 대한 열정을 나누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업 현장에 몸담아온 입장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보며 그 시절의 뜨거운 열정이 다시금 되살아나는 듯해 감회가 새롭다. 1994년, 대학생 4명이 젊은 패기 하나로 대전에서 시작한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다. 현재는 여러 계열사와 1000억원 이상의 그룹 매출을 기록하는 중견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창업과 벤처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임직원의 단합과 열정이 큰 원동력이 되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만들겠다’는 창업 멤버들의 도전정신이었다. 그것이 없었다면 지금의 지란지교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란지교가 완전히 성공한 기업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도 성장의 여정 한가운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동안의 경험과 과정을 동료 및 후배 기업들과 공유하고,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으로서 기업들과 호흡하고 있다. 다양한 회원 기업들과 만나며 창업자 및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30년 전의 뜨거웠던 창업의 순간들을 다시 체감하고 있다. ‘모두의 창업’은 다시 한 번, 그리고 이전보다 더 큰 벤처 창업의 물결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 하나면 충분하다. 좋은 아이디어는 지원서 평가만 통과하면 각 지역의 전문 멘토가 밀착 담당하며 실제 사업화 아이템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과 함께 지원된다고 한다. 자금 및 멘토 지원뿐만 아니라 AI솔루션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아이디어를 더욱 고도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고 한다. 실제로 나 역시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 접속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직접 신청해 보았다. 다섯 가지의 간단한 질문과 계획만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보며, ‘전 국민 창업 오디션’이라는 슬로건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패는 창업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두려운 단어다. 그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성공’이라는 결과에 다가갈 수 있다. 지란지교가 처음 출발했을 당시에는 지금보다 물적이나 인적자원 측면에서 훨씬 열악한 환경 속에서 도전을 이어가야 했다. 그리고 사회적 분위기도 창업은 고도화된 기술을 가진 전문가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일반인들이 창업을 생각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화도 있었다. 한번 창업한 이후에 실패할 경우, 재산상의 불이익과 패배자라는 사회적인 낙인 효과도 있었다. 이제는 정부가 앞장서서 실패를 포용하고, 그 너머의 성공까지 지원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다. 개인의 머릿속에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 되었으면 한다. 좋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번 ‘모두의 창업’을 계기로, 전국 곳곳에서 제2, 제3의 지란지교가 탄생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필자도 이번에 신청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진행 될 수 있을지 내심 기대하면서 다시한번 초기 창업의 꿈이 떠올랐다. 출처 : 헬로디디(http://www.hellodd.com) 기사 원문 보기

로비에 농구장, 직원전용 펜트하우스…빌딩 공간의 파격적 혁신
지란지교 판교사옥 ‘인피니티 타워’ 지란지교 판교사옥① 차별화된 공간 설계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제2테크노밸리에 자리잡은 지란지교그룹 사옥(인피니티타워)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화려한 대리석 로비와 경직된 안내데스크 대신, 방문객을 맞이하는 것은 미국 NBA 경기장에서나 볼 법한 규격의 메이플 나무 농구코트다. 땀방울 맺히는 스포츠의 역동성과 열띤 타운홀 미팅이 공존하는 이곳은 지란지교가 추구하는 ‘도전’과 ‘소통’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회사는 제2의 집”… 보이지 않는 디테일 지란지교그룹에서 CBO는 ‘최고비즈니스책임자(Business)’가 아니라 ‘최고빌딩책임자(Building)’를 뜻한다. 창업자 오치영 회장으로부터 사옥 프로젝트의 전권을 위임받은 이수근 CBO는 5년여 준비 기간 동안 전 세계 혁신 기업들을 탐방하며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건물 안에서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이수근 CBO가 설계 단계부터 가장 공을 들인 곳은 과시용 공간이 아닌 직원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사무 공간이다. 그는 “회사는 집만큼 오래 머무는 제2의 생활공간이기에 그곳이 가장 쾌적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보이지 않는 디테일에 과감하게 투자했다. 사무실 천장에는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흡음 성능이 탁월한 미국 암스트롱사의 천연 재질 제품을 직접 수입해 시공했다. 바닥재 역시 아마씨유와 송진 등 천연재료로 만든 네덜란드 포보사의 리놀륨을 택했다. 플라스틱 재질이 없어 유해 물질 배출이 없고, 4㎜ 두께의 최고급 사양을 적용해 하이힐 소리 등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잡아준다. 고급 아파트 거실에나 쓰일 법한 자재를 선택해 직원들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다. 구내식당 운영 방식에서도 직원을 향한 배려가 묻어난다. 전기·수도료를 전액 회사가 부담하는 대신, 식자재 원가가 식비의 62%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계약서에 명시했다. 이 CBO는 “그래야만 꾸준히 좋은 맛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란지교 사옥 설계의 핵심 키워드는 ‘크로싱(Crossing)’이다. 27개 계열사와 스타트업이 한곳에 모인 만큼, 이들이 자연스럽게 마주치고 교류하도록 동선을 정교하게 짰다. 엘리베이터 홀을 통합하고 공용 공간을 공유하게 함으로써 ‘지란지교 패밀리’ 특유의 유대감을 건물 구조에 녹여냈다. 특히 건물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12층 펜트하우스를 임원진이 아닌 직원 전용 공간으로 내놓은 것은 파격적이다. “최상층은 온전히 직원들에게 내주자”는 창업자의 의지가 반영된 이곳은 서재와 펍(Pub), 휴게 공간으로 꾸며졌다. 남쪽 테라스에서는 햇볕을 쬐며 담소를 나누고, 북쪽 공간에서는 수제 생맥주를 즐기며 파티를 열 수 있는 유연한 공간이다. 이수근 CBO는 “신규 입사 지원자가 1층에서 안내를 받아 12층에 도착하면 반드시 10분 뒤에 인터뷰를 시작하라는 가이드를 줬다”며 “회사의 첫인상을 가장 좋은 공간에서 느끼며 지란지교의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게 하려는 배려”라고 덧붙였다. 상량판에 새긴 ‘드림 플랫폼’… 살아 숨쉬는 사옥 사옥의 심장부인 12층 천장에는 이 건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특별한 유물이 숨겨져 있다. 바로 건물의 뼈대가 완성됐음을 알리는 상량판이다. 전형적인 한자 장식 대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호랑이 문양 위에는 오치영 회장과 박승애 대표의 경영철학이 담긴 친필 메시지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꿈꾸고 도전하고 지속 가능함을 추구하는 드림 플랫폼을 꿈꾸며.” 이 문구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수많은 인재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터전이 되겠다는 의지다. 자칫 마감재에 가려질 뻔했으나, 이 CBO의 고집으로 천장 일부를 노출 설계해 직원들이 언제든 이 비전을 마주할 수 있게 했다. 지란지교 사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살아있는

나만의 별을 띄워 보세요 – JiranGalaxy with GachiAI SiteBuilder
다양한 지란인들의 세계가 100개가 넘는 별이 되어 하나의 우주에 모였습니다. ‘빠르게 만들고, 검토하고, 다시 만든다’는 철학으로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는 Project ZERO. 지난

Project ZERO가 만드는 것들 ① – HRworks × 지란OKR
지난 편에서 우리는 Project ZERO를 만났습니다. AI를 동료처럼 쓰며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겠다는 팀. 그 팀이 실제로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Project ZERO 허용재 수석님과

제12회 Japan To Global 판교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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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기업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 – 노정석 대표(비팩토리)
[출처] 유튜브 ‘손에잡히는경제’ https://www.youtube.com/watch?v=1XWaAhnBI0U&t=218s 비팩토리의 노정석 대표는 AI 기술이 단순히 코딩을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체제 자체를 혁신하는 AI 네이티브 경영의 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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