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로 완벽히 새로워진 다크웹 모니터링 서비스 제로다크웹 2.0을 소개합니다

기사 출처: ODO방

다크웹의 위험이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그 아래 숨겨진 깊은 곳에서는 개인의 중요한 정보부터 기업의 핵심 자산까지 너무도 쉽게 공개되고 가벼이 거래됩니다.

“985,000”

제로다크웹은 출시 이후 계속해서 기업들에게 샘플 리포트 제공해 왔습니다. 탐지한 유출 데이터의 양을 계산해보면 6개월 기준, 무려 98.5만 건에 달합니다. 탐지된 유출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편리함 이면의 다크웹 속 현실에 대해서 낱낱이 들춰내고 알려야 한다는 일련의 사명감이 더해졌습니다.

여기에 기업으로부터의 피드백이 더해져 단순히 수치와 데이터셋을 제공을 넘어, 기업들이 정보가 얼마나 유출되었는지 파악하고,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로 거듭나기로 했습니다.

서비스의 고도화는 아이기스테크, 지란지교소프트, 그리고 주피터스튜디오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1일 기업에게 더 친숙하고 직관적인 모습으로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이제  대시보드 화면에서 도메인 유출 리포트, 유출 상세 정보, 유출 히스토리 관리, 유출 대응 내역, 글로벌 사이버 공격 동향을 분석하고 적절한 보안 대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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