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완 지란지교데이터 대표 “2025년 ‘AX웍스’ 공공 레퍼런스 확대…2026년 ‘AI 활용 위한 보안’으로 확장 가속”

한화생명·금융위·지역난방공사 수주…일본·베트남 ODM 계약으로 해외 레퍼런스 확대

지란지교데이터는 2025년 한 해 데이터 보호·활용 제품군 고도화와 레퍼런스 확대에 집중하며 성과를 쌓았다고 밝혔다. 주요 수주처로는 한화생명, 금융위원회,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 언급됐고, 해외에서는 일본·베트남 현지 파트너와의 ODM 계약을 통해 레퍼런스 확대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라이빗 LLM 기반 기업용 AI 지식관리 솔루션 ‘AX웍스’가 2025년 성과의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AX웍스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고, 한국천문연구원 공급을 계기로 공공·연구기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대표 레퍼런스로는 한국천문연구원 AX웍스 도입 사례가 꼽혔다. 기관 내 규정·지침 등 핵심 문서를 통합 관리하고 검색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내부 정보자산 활용 효율을 끌어올렸으며, 품질 신뢰성과 프라이빗 LLM 구조, 업무 생산성 개선 효과가 선택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전략은 ‘확장’으로 정리했다. 데이터 보호를 넘어 AI 기반 데이터 활용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넓히고, 구독형 모델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SaaS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일본·베트남을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해 해외 시장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유병완 지란지교데이터 대표 인터뷰

Q1. 2025년 귀사 핵심 성과

지란지교데이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데이터 보호·활용 제품군 고도화와 레퍼런스 확대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주처로는 한화생명, 금융위원회,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 있었고, 해외의 경우 일본과 베트남의 현지 파트너와 ODM 계약을 체결해 레퍼런스 확대를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라이빗 LLM 기반 기업용 AI 지식관리 솔루션 ‘AX웍스’의 GS인증 1등급 획득과 한국천문연구원 공급을 통해 공공·연구기관 시장의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Q2. 2025년에 가장 의미 있었던 대표 레퍼런스는

한국천문연구원의 ‘AX웍스’ 공급 사례가 가장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기관 내 규정·지침 등 핵심 문서의 통합 관리와 검색 편의성 강화를 우선 구현해 내부 정보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도입 고객은 GS인증 1등급의 품질 신뢰성, 내부 데이터 기반 운영을 전제로 한 프라이빗 LLM 구조, 업무 생산성 향상을 통한 운영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Q3. 2025년에 출시/고도화한 제품·서비스 중 가장 시장 반응이 컸던 제품과 주요 기능은 

2025년에는 프라이빗 LLM 기반 기업용 AI 지식관리 솔루션 ‘AX웍스’와 비정형 데이터 보호를 위한 ‘AI필터’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AX웍스는 조직 내부 문서와 지식 자산을 통합 관리하고, 자연어 기반 검색·요약을 통해 임직원의 자료 탐색 및 정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통해 업무 효율과 협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AI필터는 AI OCR과 AI NER 기반 탐지 기술을 바탕으로 정형·비정형 데이터 내 개인정보를 정밀 식별한다고 밝혔다. 특히 AI OCR 기반 문서 인식 정확도를 고도화해 수기 문서 인식, 표(테이블) 영역 추출 및 텍스트 구조화 등 현장 요구가 높은 기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추출된 데이터에서 개인정보를 정밀 식별하고, 마스킹·비식별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반응이 컸다고 밝혔다.

Q4. 2025년에 가장 큰 보안 위협 트렌드는 

2025년은 AI 기반 사회공학 공격의 정교화, 계정 탈취 기반 침해 확대, 랜섬웨어의 다중 갈취화가 부각된 해였다고 밝혔다. 내부적으로는 통제되지 않은 외부 생성형 AI 사용인 ‘섀도 AI(Shadow AI)’로 인한 기밀 유출과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 등 LLM 모델에 대한 공격이 새로운 보안 홀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격자들이 관리자 관리가 소홀한 API 키, 서비스 계정 등 ‘비인격 ID(Non-Human Identity)’와 오픈소스 공급망을 공략해 침투 경로를 다각화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및 MSA 환경에서 권한이 강력한 API 키나 시크릿(Secret) 탈취로 인프라 전체가 장악되는 위협이 현실화됨에 따라, 조직이 경계 중심 보안에서 데이터·콘텐츠·신원 중심 보안으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할 필요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Q5. 2025년 귀사 제품(서비스)에 AI 적용이 있었나 

AI를 데이터 보호와 업무 효율화 영역에 실질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AI필터는 AI OCR·AI NER 기반으로 비정형 데이터의 개인정보를 탐지하고 보호 및 비식별 처리까지 지원하는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X웍스는 프라이빗 LLM 기반으로 기업·기관 내부 지식관리 및 활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고, 공공·연구기관 공급 성과로 적용 사례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Q6. 2026년 최우선 경영 과제 3가지는 무엇인가요? 각각에 대해 목표 지표와 달성 전략을 제시해 주세요.

A. 2026년 최우선 경영 과제로 ‘확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첫째, 데이터 보호를 넘어 AI 기반 데이터 활용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확장하겠다고 했다. 둘째, 구독형 모델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SaaS 전환을 가속화해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검증된 국내 역량을 기반으로 일본, 베트남 등 해외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Q7. 2026년 제품·기술 로드맵에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집중하는 분야”와 그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A. 2026년 로드맵을 ‘AI를 활용한 보안, AI를 활용하기 위한 보안’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위협이 정교화되는 환경에서 독자적 AI 엔진을 기반으로 탐지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한편, 기업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비식별 기술과 데이터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얼굴 및 음성 등의 객체 인식을 포함한 비정형 데이터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해 고객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8. 2026년 해외 시장 전략이 있다면 

일본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현지 규제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제품 패키징 및 파트너 세일즈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글로벌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만큼, 현지 밀착형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Q9. 2026년에 가장 우려되는 보안 위협은 

생성형 AI 기반 정밀 피싱, 계정 탈취와 권한 오남용, AI 활용 과정의 민감정보 노출 위험을 꼽았다고 밝혔다. 대응을 위해 데이터 중심 보안 체계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데이터의 생성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민감정보를 정확히 식별하고 보호 조치를 자동화해야 하며, 사용자 권한 통제와 이상행위 탐지를 결합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Q10. 2026년을 맞아 귀사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2026년에도 고객의 데이터를 지키는 본질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각 부문이 현장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제품 경쟁력과 운영 완성도를 높여,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성과로 연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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