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태그 및 엘아이텍과 협약 후 첫 성과물

지란지교소프트는 국내 1위 엔드포인트 보안 및 데이터유출방지(DLP) 솔루션 ‘오피스키퍼’에 출력물 보안을 강화하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모듈 전문기업 ‘스냅태그’ 및 출력물 보안 전문기업 ‘엘아이텍’ 과 협약한 이후 첫 성과물을 공개했다. 추가한 기능은 지능화되는 내부 정보 유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란지교소프트 측은 “1만40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한 회사의 보안 기술에 각 분야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기존 가시형 워터마크의 한계를 보완한 정교한 출력물 보안 환경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스냅태그의 기술을 기반으로 종이 문서에 보이지 않는 고유 키값을 삽입한다. 문서 가독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전용 앱으로 출력물을 스캔하면 워터마크에 포함된 키값을 즉시 추출할 수 있다. 오피스키퍼에서 문서 정보와 유출 경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사후 추적 역량도 높였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신기능 출시를 기념해 고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오피스키퍼 출력물 보안 기능을 신규 도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이번 신규 기능은 보안 전문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데이터 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보기술(IT) 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핵심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안 파트너로서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