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JIRAN 37의 1층 농구장이 평소와는 다른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한국 프로농구의 슈퍼스타 전태풍 선수가 특별 농구교실을 열었기 때문이죠. 미국 태생으로 2009년 한국으로 귀화한 전태풍 선수(본명 토니 애킨스)는 KBL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교실은 지란인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TV나 유튜브로만 보던 스타 선수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꿈같은 기회였거든요. 전태풍 선수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열정 넘치는 수업을 이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