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 AI로 인재 매칭재구성 가능하다

최근 HR saas 시장은 AI 네이티브를 표방하는 스타트업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기존 업계 판세에 어느 정도 영향를 미칠지가 괸심사다

최근 투자를 유치한 영국 스타트업 Dex도 AI를 활용한 인재 매칭 서비스를 앞세워 이미 포화돼 있는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Dex는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방식을 AI로 재정의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올해 하반기 제품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 출시 전이지만 이미 영국 유니콘 기업 2곳을 포함한 20여개 회사들이 시범적으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

AI 기반 채용 시장은 Dex 외에도 여러 스타트업들, 링크드인 등 대형 테크 기업들까지 레이스에 가세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Dex는 ‘지원자 이해’를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하는 모습. 구체적인 실행 파일로는 ‘AI 기반 음성 인재 에이전트’를 내세웠다.

지원자와 전화 통화를 통해 경험, 기술, 커리어 목표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이후 지원자가 다음 커리어를 어떻게 설계할지 도와주고, 적합한 포지션을 제안하며, 면접 준비와 협상까지 지원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Dex는 적극적인 구직자뿐 아니라 수동적인 구직자도 아우른다고 강조한다.. 구직자들 관심사를 반영해 특정 기업, 특정 역할에 맞는 공고가 뜨면 바로 알람을 보낸다. 단순히 일자리를 매칭하는 구직 사이트가 아니라는 점도 Dex가 어필하고 싶어하는 포인트다. 회사 측에 따르면 Dex 앱은 사용자 경력, 기술, 선호하는 조건들을 듣고 시장을 전수 조사해 가장 적합한 기회를 제시한다.

사용자가 원하면 지원까지 전 과정도 대신 처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제출할 필요는 없다. 면접 준비 코칭과 포지션별 평균 연봉 데이터 제공도 포함한다.

Dex는 대규모 공개 데이터셋, 수천 건에 달하는 면접 및 통화 기록, 영국 주요 리크루터 50여 명과 인터뷰를 통해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했다. AI 엔진은 오픈AI, 구글(제미니), 메타(라마) 등 다양한 LLM들을 활용한다.

Dex는 기업 고객 공략 일환으로 채용 매니저가 찾는 인재상, 행동양식, 니즈, 목표를 심층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추천 매칭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공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결합해 추천 시스템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 Dex는영국 시장 론칭 이후 글로벌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Dex는 AI가 채용 시장을 개인화하려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개인화 수준을 어느 정도로 구현할지, 수동적 구직자까지 포괄하는 접근 방식이 기존 플랫폼과 얼마나 차별화될지가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가 될 것 같다.

#B2BSaaS #AI에이전트 #Dex #SaaS비즈니스모델 #HR #HRSaaS #SaaS스타트업

by Sasquachi

콘텐츠 검색

  • 카테고리 선택

  • 기간 선택

    ~

(Notice!!) story.jiran.com 내의 검색 결과가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