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활된 리틀 지란인의 첫 사회생활 응원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지란지교패밀리의 리틀 지란인 중 16명이 올해 3월이면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어요!
그 첫 사회생활을 함께 하고 싶고,
엄마,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서 함께 응원하고 싶어서 책가방을 선물해 드렸어요!
(오디오님이 손수 쓰신 응원카드도 함께~!)
여러분도 함께 응원 부탁드릴게요^^
“시윤이, 하린이, 하은이, 소원이, 태희, 제이, 지솔이, 지후, 재훈이, 승민이, 나은이, 다인이, 지율이, 여랑이, 채은이, 예준이”
모두 행복한 입학과 즐거운 학교생활하였으면 합니다.
P.S.
오래전 한 회사였던 시절에 입학 선물로 책가방을 매년 선물했었습니다.
지란인이 많아지고, 회사도 많아져서 잠시 중단되었었는데, 모두 그때의 이벤트가 그리웠고 계속 생각났다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부활했어요.^^
매년 잘 진행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