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N 37과 이수근 대표의 이야기

JIRAN37 새로운 사옥으로 이사온 지도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JIRAN 37은 1년 동안 변화를 거듭하며 주인공인 지란인에 맞춰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수근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JIRAN 37의 준비 과정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수근 대표님의 꿈에 대한 말씀이 인상 깊습니다. 현재하고 있는 업무가 꿈을 이루기 위한 단계라면 정말 행복한 직장인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 지란지교에서 저의 이 꿈이 실현 되었습니다. 덕업일치라고 하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나 꿈이 일과 일치되었다는 점에서 저는 매우 행복한 직장인 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1차로 완성된 JIRAN 37을 보다 완성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저의 남은 꿈 입니다. 회사일과 개인의 꿈이 다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이는 같을 수도 있습니다.

지란인 여러분도 지금하고 있는 업무가 본인의 꿈으로 다가가는 계단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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