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aS Focus]는 SaaS 관련 기사 등의 외부 글을 직접 큐레이션 하여 제공하는 SaaS Content 리뷰입니다.
[ 지란지교 한줄평 ]
대형 벤더와 AI서비스 스타트업 등과의 협업은 이젠 흔하게 생겨나는 협업 모델. 스타트업의 독창적이고 전문화된 기술을 기존 벤더의 서비스에 접목시킴으로써 비즈니스의 가치를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다양한 측면의 신규 도입을 경험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본문에는 언급하듯이 새로운 협업 모델은 SaaS 포트폴리오에 적용되는 수순…
[ Insight ]
– 코히어는 오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생성형 AI 모델을 OCI에서 훈련, 구축 및 배포할 예정
– 협력을 통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 훈련 가속화 및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
– 코히어 모델들은 업계에서 가장 완전한 오라클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SaaS) 포트폴리오에 직접 통합될 예정
– 고객은 코히어의 기반 모델들(foundational models)을 통해 보유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통합해 특정 모델의 훈련에 활용

이미지 출처 : pexels.com
[ 원문 출처 ]
조선비즈
[ 원문 제목 ]
오라클, B2B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계획 발표…AI 스타트업 코히어와 협업
[ 원문 일부 ]
오라클이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AI 스타트업 코히어와 협업해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라클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 조직이 비즈니스 전과정의 프로세스 자동화 및 의사결정 개선, 고객 경험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AI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라클 생성형 AI 서비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오라클의 독창적인 수퍼클러스터(Supercluster) 기능을 활용하는 오라클 생성형 AI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인프라스트럭처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 원문 위치 ]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3/06/16/ZNLVC46X4JGMHPEJ33OOEYCD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