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n37 이야기
Jiran 37은 지란지교패밀리 가족과 판교 라이프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현장]”회사 로비가 농구코트?” 지란지교 새둥지 인피니티타워 가보니
“지란지교 직원 분 중엔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회사에 오는 직원들도 있어요.” 아이들을 데려온다는 건 둘째 치고, 대체 왜 주말에 회사에 오는가. 로비에 들어서며 듣게 된 이 말에 머리를 갸우뚱 하고 있었는데, 40분 간의 건물 이곳저곳을 돌아보니 그 말이 이해됐다. 입구에 들어서면 마주하는 로비 농구장과 ‘작은 숲을 그리는 작가’란 수식어가 붙는 갑빠오 작가의 동화같은 조형물. 건물 곳곳에 보물찾기처럼 숨어 있는 하재경 작가의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회사라기보단 복합문화공간 같다. 게다가 곳곳에 배치된 휴게실과 테라스, 작은 정원과 빈백들은 일을 위한 공간보다는 삶을 위한 공간처럼 느껴졌다. 1층에 설치된 갑빠오 작가의 ‘Little Forest’ “로비에서 왜 농구를 해요?” 9일 기자가 찾은 이곳은 국내 중견 소프트웨어(SW) 그룹 지란지교 패밀리사들이 지난달 입주한 판교 신사옥 ‘인피니티타워’다. 지하 4층과 지상 12층 규모의 신사옥 빌딩엔 지란지교소프트를 비롯해 지란지교시큐리티, 지란지교데이터 등 5개 계열사와 45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 직원들은 신사옥을 ‘지란37’이란 펫네임으로 부른다. 사람의 체온과 가까운 따뜻한 온도인 37℃와 도로명 번지수인 37에 의미를 담았다. 건물에 펫네임이라니, 이 애정의 원천을 당장 확인해야겠단 생각이 앞섰다. 다른 빌딩과는 다른 이색 풍경은 로비에서 시작된다. 분명 회사 로비인데 누군가 농구공을 가지고 동분서주 뛰고 있었다. 최근에 슬램덩크를 보셨나, 회사 로비에서 왜 농구를 하나. 이곳은 로비이자 농구코트다. 한쪽 벽면에 걸려 있는 농구 골대와 라인마킹을 보니 진짜 농구장이 맞다. ‘공간 형식의 파괴’다. 농구코트 한 쪽엔 계단식 벤치가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난 2월 이곳에서 사업계획 발표 행사를 진행했다. 물론, 이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담소도 나눈다. 사옥을 안내한 민재경 지란지교시큐리티 과장은 “전형적인 회사 로비가 아닌, 같이 쓸 수 있는 공간”이라며 “형식적인 것보다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지란지교의 문화를 가장 잘 대변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피트니스센터·여성휴게실은 기본…안마사 상주하는 케어센터도 운영 2층부터 3층까지는 외부인 미팅을 위한 오픈형 회의실, 육아맘들을 위한 여성휴게실, 피트니스센터, 웨비나 영상촬영을 위한 콘텐츠 스튜디오, 케어센터, 식당과 카페들로 채워져 있다. 케어센터에는 맹인 안마사가 상주해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에서 PT도 받을 수 있다. 동시 최대 300여명, 1일당 700명 이상 식사가 가능한 구내식당은 식당이 아니라 카페 같은 분위기다. 특히, 별도의 룸을 구성해 부서별 점심미팅이나, 팀 저녁 회식을 위한 식사 준비도 가능하다. 사옥이 판교역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밖으로 나가기 보다는 이곳에서 회식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콘트리트 건물에 묘한 따뜻함이 느껴져 이유를 물었더니, 민 과장은 “간접조명을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게다가 이 건물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아트워크도 한 몫 했다. 지란지교 패밀리 출신인 하재경 작가가 동화같은 캐릭터들로 꿈꾸는 지란지교 패밀리들을 그려냈다. 4층 휴게실은 작은 정원과 이어진다. 직원들의 얼굴로 사옥을 채웠다…무제한 맥주 OK·비타민D 광합성도 OK 4층부터 11층까지는 450여 지란지교 패밀리들의 업무 공간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가 4~6층, 모비젠이 7~9층, 지란지교데이터·지란지교컴즈·지란지교테크가 10층, 지란지교소프트가 11층을 사용한다. 4층으로 이동하던 중, 벽면을 가득채운 하나의 아트워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까이서 보니 지란지교 패밀리들의 얼굴이다. 회사 설립 연혁이나 회사 대표의 생애 소개가 아닌, 모든 직원들의 얼굴사진이 벽면을 채우고 있었다. 모습도 제 각각이다. 증명사진도 있고 더러는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과 찍은 사진도 있다. 대표든 사원이든 붙여 놓은 순서도 없다. 지란지교 창업자인 오치영 지란지교 CDO(Chief Dream Officer)는 오른쪽 한 켠에 사진이 아닌 캐릭터를 붙여뒀다.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사용하는 4층을 둘러보기로 했다. 한창 바쁜 시간에 방문했는지 낯선 이의 방문에도 아랑곳 없이 업무에 전념하는 모습이다. 4층 사무실에는 휴게실과 이어진 작은 정원이 있다. 민 과장은 “이곳에 곧 꽃을 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2층 펍지에선 맥주와 커피를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본사서 2023년 제 3차 디지털 국정과제 연속 현장 간담회 개최
지난 9일 지란지교시큐리티 본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위협 증가, 국민과 함께 하는 현장 토론회’가 개최됐다. 과기정통부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 정창림 국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원태 원장,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이동범 회장을 비롯해 국내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 윤두식 대표, 국방부, 오내피플 등 국내 보안 SW 관련 관계자 및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 일반인,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경계형 보안 체제의 한계, 보안 기업의 혁신 성장 방안, 전문 보안 인재 육성, 기업의 사이버보안 투자 확대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새로운 사이버보안위협 대응방안’의 주제 토론에서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해킹과 가상자산이 만나 산업이 만들어진 상황에서 챗GPT, 딥페이크 등 신기술로 공격이 진화하고 방어 기술, 규제가 이를 따라가는 상황을 언급했다. 특히 일반인도 쉽게 접근 가능해진 해킹 서비스는 비즈니스화되어 클라우드로 일반인에게 제공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보안 기술들이 고도화되는 해킹 기술들을 모두 방어하기에 현실적 어려움에 직면했음을 알렸다. 자산 이동이 쉬운 가상화폐 시장 환경과 챗GPT, 딥페이크 등의 최신 인공지능 서비스와 결합하여 랜섬웨어가 급속도로 퍼지는 현실에서 사이버보안 기업들의 연합이 필요한 시점임을 밝혔다. 윤대표는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육성과 기업 투자 유입 확대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의 실질적 적용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기업 투자자의 세제혜택을 지원한다며 큰 폭의 투자 자금이 보안 스타트업에 적극적으로 유입될 것’임을 강조하며 이는 사이버보안 기업들의 연합과 성장, 고도화되는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방법임을 시사했다. 덧붙여 “기술, 관리, 정책 3가지 측면에서 조화로운 대응이 필요하며 기술 개발 투자와 함께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정책지원이 맞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되는 사이버침해사고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과 당부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일반인이 정부 정책과 관련한 희망사항을 전달하고 정부는 민간 사이버보안에 대한 적극적 대응 방안 마련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의견을 타진했다. 한편,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사이버공격에 대한 방어 체계로 이메일 보안 솔루션 ‘스팸스나이퍼’,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통합(EMM) 솔루션 ‘모바일키퍼’, 문서중앙화 솔루션 ‘다큐원’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CDR) 솔루션 새니톡스 등 사이버보안 환경에 필수적인 보안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지란방범대 WORK in CHIBA – 일본 치바 워케이션 후기★☆ (김민지 외 4명)
안녕하세요 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웨어비즈그룹의 신규영업팀에서 일하고있는 김민지입니다. 작년부터 저를 비롯한 몇몇 주니어들끼리 마음을 모아 일본어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회사에서 일본워케이션을 보내준다는 소식을 듣고 발빠른

“행복한 사람” 지란지교시큐리티 브랜딩기획실 마케팅팀 민재경 과장을 소개합니다.[DCK Story]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란지교시큐리티 브랜딩기획실 마케팅팀 민재경입니다. 2020년부터 지란지교패밀리에 합류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브랜딩기획실이라는 말이 생소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브랜딩기획실에서는 제품을 포함한

“나도 회사 다니고 싶어” – 패밀리의 패밀리도 환영이에요.
도로를 지나며 JIRAN 37이 점점 지어져 가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꽤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초록색 비계로 덮여 점점 높아져 가던 사옥은 한동안 아이들에게는 “초록색

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웨이브팀의 ‘워크인제주’ 후기
우리는 단조로운 일상 속 같은 사람들, 같은 공간에서 반복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판교 사옥을 통해 새로운 공간과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는 출근이

지란지교패밀리 판교 사옥(JIRAN 37)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지란지교패밀리의 새로운 사옥 (이하 JIRAN 37)이 약 4년간의 건축 기간을 갖고 2023년 1월에 완공되었습니다. JIRAN 37의 대지면적은 1,000여평으로 연면적은 13,000여평 입니다. 엘리베이터, 비상구 등 공용공간을 제외한 순수

“변화는 있어도 변함이 없는 사람” 지란지교소프트 장준영 팀장을 만나봤습니다.
사옥 이전 후 첫 지란인 인터뷰인 만큼 항상 사옥처럼 멋진 착장으로 직장인 OOTD에 정석을 보여주시는 분을 만나봤습니다. 평소 팀원들에게 편안한 존재가 되기 위해 많은

JIRAN37, “지란지교패밀리의 또 하나의 집” 랜선 집들이 (사진 많음 주의)
지난주부터 2주간 지란인 대이동이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란지교패밀리가 지난 4년간 공들여 건축해 온 판교 사옥이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첫 출근을 했는데요. 꿈꾸며